History

몸이 풍부하게 풀밭에 열락의 행복스럽고 이것이야말로 인생의 그들을
위하여서 황금시대의 가는 보내는 청춘이 있으며, 따뜻한 것이다.

몸이 풍부하게 풀밭에 열락의 행복스럽고
황금시대의 가는 보내는 청춘이 있으며, 따뜻한 것이다.

2021

펜데믹 이후,
확장보다는 깊이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올해는 확장보다 내실을 다지는 것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기술이 아닌 위블룸의 동료,
즉 사람에 대한 고민으로 한해를 즐겨보고자 합니다.
함께 성장하고 꿈꿀 친구들이 많아지는
올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20

‘위블룸 신규법인 설립’
오랫동안 다양한 지방 기업 및 공공 기관과의 협업과 대행을 통해 다양한 레퍼런스를 구축해 왔습니다. 물리적, 행정적 부분에서 오는 불편함을 줄이려 전주에 사무실을 마련했습니다. 지역을 거점으로 한 콘텐츠 전문 그룹으로 또 한 번 성장하고자 합니다.

2019

‘스토리 텔링, 그 치명적인 매력’
이야기의 중요성은 창업 초기부터 강조해 온 부분이였기에 많은 경험과 레퍼런스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2019년을 기다렸다는 듯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많은 작업들을 해왔습니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 가장 오랫동안 기억될 강력한 콘텐츠, ‘스토리’로 접근해 보세요.

2018

‘계획보다 과정이 중요’
언제나 그러하듯 올바른 프로세스에서는 정확한 값이 도출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이 부분에 대한 가장 많은 고민과 연구가 2018년에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고민하시든 위블룸이 정확한 프로세스로 정확한 답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2017

‘기획력이 쑥쑥’
디자인, 서비스, 개발, 콘텐츠 등 기획을 중심에 두고 많은 연구와 노력을 했습니다. 특히 대기업과의 대규모 프로젝트가 기획력 확장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6

‘위기를 이기는 건 오로지 용기내 맞서는 일’
큰 프로젝트로 인한 회사 최대 위기에 직면했지만, 위기를 기회 삼아 P2P 금융 솔루션 국내 1위(시장점유율 40%)를 달성했습니다. 알고 했다면 거짓말, 그저 용기를 냈을 뿐입니다.

2015

양질의 법칙(많은 일이 곧 좋은 퀄리티를 낸다)’
가성비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해였습니다. 클라이어트가 가격 대비 효율을 중시했고, 그 중심에는 콘텐츠가 있었습니다. 콘텐츠가 중심인 우리에게는 다행인 일이었습니다. 이 해에 가장 많은 일이 몰렸고, 많은 인원을 들여 일을 수주했습니다.

2014

‘본격적인 대형 프로젝트 시작’
국제행사를 비롯한 굵직한 프로젝트를 수주해 운영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체계화된 일머리, 즉 프로세스가 이때의 경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013

‘콘텐츠 중심 그룹으로’
웹은 물론 모든 작업의 중심에는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시기입니다. 특히 6차산업 관련한 지역 관공서, 농가들의 브랜딩 작업을 많이 진행했습니다. 우리는 한 줄의 슬로건이 수식해준다는 것을 많이 생각한 시기였습니다.

2012

‘기술, 문화 그리고 디자인의 통섭’
다양한 기술을 탐구하고 이를 문화와 결합해 내는 작업을 많이 했습니다. 웹 관련 콘텐츠 제작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네이버 웹툰 시장으로 진입해 단기간 베스트까지 입성했습니다. 콘텐츠의 중요성을 깨닫고 스튜디오가 있는 사무실을 얻어 함께 시너지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2011

‘디자인의 다양성을 맛본 시기’
건축 관련한 콘텐츠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작품집 제작은 물론, 포스터, 카달로그, 브로슈어 등 인쇄 및 출판 작업을 많이 하였습니다. 자작을 통해 엄청난 체력을 비축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10

‘BLUE BOOKS STUDIO 설립’
인쇄 및 출판 디자인 전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관공서 및 협회가 주요 클라이언트였습니다. 국내 건축잡지중 가장 역사가 깊은 한국건축가협회 건축가 잡지 출판 대행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