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실제로 음식을 먹지 않고도 시각적으로 맛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지루한 분식 음식 아닌 좀 더 친근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음식은 일차적으로 시각, 그다음으로 후각 그리고 미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목표는 ‘음식을 먹을 때 가장 처음 마주하게 되는 시각을 맛있게 담아내자!’ 입니다.
Client
와우미돈까스
Planning
김현교,김일섭
Art Design
강주연
Web Design
허윤희
Web development
최호영,국지예,박슬기